태국 배우 테이 타완이 한국 배우 송강과 나란히 앉은 파리 패션쇼 사진을 본 뒤, 자리를 넓게 차지했다며 사과했다. 테이는 다음에는 자신이 알아채지 못하면 다리를 차도 된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LOEWE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LOEWE 공식 홈페이지는 해당 컬렉션 쇼가 파리에서 열렸다고 안내했다.
Mint Magazine Thailand가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테이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고, 송강은 다리를 모은 채 몸을 안쪽으로 기울여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는 사진을 확인한 뒤 자신의 X 계정에 태국어로 “미안해, 송강. 내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한 걸 이제야 봤다. 다음에는 내가 알아채지 못하면 내 다리를 차도 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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