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39kg 감량 후 요요?…3kg 찌고 “두둑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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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 39kg 감량 후 요요?…3kg 찌고 “두둑한 친구가”

스포츠동아 2026-10-06 05:5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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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캡처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kg 증가한 체중을 공개한 뒤 단 3일 만에 1.6kg을 감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에는 ‘다시 살찐 엄마..육아하면서 다이어트 시작 재이랑 운동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출산 후 90kg까지 체중이 늘었던 김다예는 꾸준한 관리로 51kg까지 총 39kg을 감량했다. 그러나 최근 명절 음식을 즐기면서 다시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아침에 얼굴을 보는데 두둑한 친구가 다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풍요로운 가을에 맞춰서 송편, 전이 다 여기 저장됐다”며 턱선과 배를 가리켰다.

“제 예상에는 3~4kg 찐 것 같다”며 체중계에 오른 김다예의 몸무게는 54.1kg이었다. 그는 “정확히 3kg 늘었다. 제가 51kg까지 내려갔다가 지금 54.1kg”이라며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캡처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캡처

김다예는 야식을 끊고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다. 공복에 유산균을 챙기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했으며 저녁에는 삶은 달걀을 먹었다. 딸 재이와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활동량도 늘렸다.

3일 뒤 다시 체중계에 오른 김다예의 몸무게는 52.5kg이었다. 54.1kg에서 약 1.6kg 줄어든 수치다. 그는 “3일 동안 야식을 안 먹었다. 야식을 안 먹은 게 진짜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혈당 관리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며 “근력 운동도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시간 날 때 하고, 보통 재이와 산책을 많이 나간다. 육아하면서 자동으로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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