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 시, 홀로 남은 방"… 란(RAN), '욕망의 덫' OST로 이별 감성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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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 시, 홀로 남은 방"… 란(RAN), '욕망의 덫' OST로 이별 감성 자극

메디먼트뉴스 2026-10-05 19:4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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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OST 신곡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OST 신곡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가수 란(RAN)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애절한 이별 발라드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란은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OST 신곡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를 발표하며 인물들의 가슴 아픈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신곡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 시간대, 불현듯 밀려오는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새벽 두 시를 지나가는 시계 소리 잠들지 못한 방 안에 혼자 남아, 꺼지지 않은 작은 불빛 아래서 습관처럼 네 이름을 떠올려”라는 가사처럼 정적인 공간 속 세밀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필승불패·장석원 작곡가 합작… 잔잔한 독백부터 터져 나오는 폭발적 고음까지

이번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을 중심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사운드 편곡이 특징이다. 란은 곡 초반부 아픔을 눌러 담은 듯 담담하고 아련한 목소리로 시작해, 후반부에는 벅차오르는 슬픔을 특유의 시원한 고음으로 터뜨리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번 OST는 가요계 대표 히트 작곡가 필승불패와 장석원이 공동 작업해 세련된 사운드와 완성도를 더했다.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연의 복수극 ‘욕망의 덫’ 속 인물들의 갈등과 애절한 심리선에 어우러질 란의 신곡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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