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이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손수아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대학로에서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인 근황을 전하며 딸 손수아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회수는 많이 나오는데 구독자는 그렇지 않다. 엄마와 딸이 여행 다니는 힐링 콘텐츠”라며 “딸의 시선으로 찍는 콘텐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우로 활동 중인 손수아의 근황도 전했다. 이경실은 “지금 드라마도 찍고, ‘사랑해 엄마’도 출연한다. 11월에는 뮤지컬에 들어간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딸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계속 오디션을 본다. 이경실 딸이라고 혜택 보는 거 전혀 없다”며 “그런 오해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명당’,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챕터2’, 연극 ‘메리골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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