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남을 때
그때가 인생에서
최고의 절정
未練が残るとき
それこそ人生の
最高の頂点
국어사전에서 '미련'은,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이라고 정의하고 있더군요.
나이를 먹고 시간이 흐르면서 쌓이는 적정한 경험,
그 경험에서 파편처럼 부서져 나오는 자잘한 후회,
그 후회를 동력으로 삼아 새롭게 도전하는 시도와 또 다른 경험들....
경험이 미련을 낳고, 미련이 시도의 마중물 역할을 합니다.
아마 이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 절정의 시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포토하이쿠’는 순간을 포착하는 ‘포토‘와 세상에서 가장 짧은 5·7·5 음율의 시 ‘하이쿠’가 결합된 콘텐츠입니다.(인스타그램 @yu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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