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부터 이루네까지 교복 입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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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부터 이루네까지 교복 입고 등장

뉴스컬처 2026-10-05 11:0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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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전설의 사내’ TOP7이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돌아간다. 여기에 박민수, 요요미, 김의영, 아즈마 아키가 전학생으로 합류하면서 11명의 출연진이 남진에게 직접 노래를 배우는 특별한 교실이 펼쳐진다.

7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이 공개된다. ‘무명전설’ 시즌1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학생으로 변신하고, 전학생 4인이 합류한다.

사진=전설의 사내
사진=전설의 사내

교실에 먼저 등장한 TOP7은 각자의 방식으로 웃음을 만든다. 하루는 선도부를 맡아 “조용히 해!”를 외치며 역할에 몰입하고, 황윤성은 몰래 젤리를 먹다 들킨다. 이루네는 골반춤을 선보이며 등장한 뒤 자신을 “복학한 지 30년 됐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루네의 등장에 성리는 “저 아저씨는 누구야?”라며 거리를 둔다. 학생으로 꾸며진 출연진 사이에서도 각자의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전학생으로는 박민수, 요요미, 김의영, 아즈마 아키가 합류한다. 특히 아즈마 아키는 ‘한일가왕전’에서 ‘노래 천재 소녀’로 주목받았던 인물로, TOP7과 함께 교실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양세형은 박민수를 보자마자 “뺀질이가 왔네”라고 받아치며 담임교사 역할에 몰입한다. 장민호와 양세형은 선생님으로 변신해 11명의 학생을 이끌고, 남진은 교장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남진은 ‘무명전설’ 시즌1 탑 프로단 출신으로 이번 특집에 참여한다. 대한민국 음악사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남진은 학생으로 모인 TOP7을 향해 직접 평가를 건네며 노래 수업의 시작을 알린다.

1교시에는 ‘밀당 수업’이 진행된다. 정연호와 요요미가 수업에 나선 가운데 요요미가 정연호의 팔짱을 끼며 “같이 가자~”라고 애교를 부린다.

이를 본 황윤성은 두 사람을 두고 “쟤네 썸 타나 봐”라고 말하고, 성리는 “연호가 요미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네”라고 받아친다. 정연호와 요요미를 둘러싼 출연진의 반응까지 더해지며 교실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남진이 직접 우등생을 선정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복으로 갈아입은 TOP7과 네 명의 전학생이 남진의 수업을 통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전설의 사내’ 13회는 7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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