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열애 숨기려고 별걸 다 했네…해외 관세도 납부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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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열애 숨기려고 별걸 다 했네…해외 관세도 납부 (옥문아)

스포츠동아 2026-10-05 09:5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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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3년간의 비밀연애부터 프러포즈 비화까지 공개한다.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과 오는 12월 태어날 2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배성재는 과거 자녀 계획에 대해 “옛날에는 딸 셋을 원했다”고 밝힌다. 이어 아이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나는 1g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다영 역시 “오빠가 나를 복사한 아이를 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남편의 남다른 바람을 전한다.

두 사람이 3년간 주변에 알리지 않고 만남을 이어온 과정도 공개된다. 김다영은 연애 당시 주변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2년 동안 룸식당을 찾아 데이트했다고 밝힌다.

프러포즈 반지에도 비밀연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숨어 있었다. 배성재는 국내에서 반지를 구입했다가 결혼 소문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스페인 여행 중 직접 프러포즈 반지를 구매했다고 털어놓는다. 해외에서 들여온 반지에 대한 관세까지 납부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결혼 발표 전까지 만남을 철저히 감췄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연애 과정과 2세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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