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각 음악방송 화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솔로 가수 에반이 첫 미니앨범으로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세계 무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달 7일 발표된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49위로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발매 직후에는 1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 역시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여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 100’ 5위 등에 오르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흥행력을 과시했다.
사진캡처│각 음악방송 화면
영상과 SNS 플랫폼에서의 파급력도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4위에 랭크됐다. 아울러 틱톡 한국 차트와 바이럴 50 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난 4일 SBS ‘인기가요’와 KBS1 ‘열린음악회’를 끝으로 공식 음악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에반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기쁜 순간들을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식 활동은 마무리됐지만 열기는 식지 않는다. 오는 10일 마카오 ‘NBA 팬 데이’를 시작으로 17일 방콕 ‘케이 라이브 페스티벌 밴드 : 에이지’, 18일 국내 ‘놀 페스티벌’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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