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프랑스 베르사유시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양 도시는 지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문화와 관광,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 2일(현지 시각)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양 도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 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주 시장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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