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아르바이트하던 가게를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5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연수가 댓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지연수는 곰탕집을 퇴사했다고 고백했다. 지연수는 그 이유에 관해 “오른쪽 팔 부상으로 인해 퇴사했다. 당분간 휴직 상태”라며 “내가 계속 통증이 있던 상태에서 물리치료만 받았다. 그러다 제대로 치료받으러 갔더니, 근육이 다 찢어져서 일을 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그래도 난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아르바이트를 검색하면서 이력서를 넣는 중”이라며 다른 일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웨딩숍에서 일할 때 드레스 피팅하면서 팔을 계속 당기지 않냐. 그때 무리가 된 상태에서 일하다 보니, 누적이 됐던 게 터진 느낌”이라며 당분간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놀지 않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런 가운데 지연수는 달라진 반응을 전하며 감격했다. 지연수는 “(그동안) 댓글을 못 읽었다. 댓글 보려면 진정할 수 있는 안정제를 먹어야 할 만큼 무섭고 힘든 일이었다. 그런데 요즘엔 댓글을 기다린다. 예전엔 댓글을 읽으면 잠 못 잘 정도로 힘들었는데, 요즘엔 하루가 즐거운 느낌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악플 때문에 그동안 힘들었던 지연수는 “나한테도 이런 날이 있구나 싶어서 안 믿긴다. 나도 좋지만, 우리 엄마가 얼마나 좋아할까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지연수는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남금주 기자 /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