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이주은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튜버 최고기의 예비신부 이주은 PD가 제주 이주를 고민하며 최고기의 전처 유깻잎과 직접 상의했다.
4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 살기 좋아요…? 제주 신혼집 구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결혼을 앞둔 최고기와 이주은은 신혼집을 알아보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최고기는 “수원에도 집을 봤는데 매물이 없고 너무 비싸졌다”며 “우리가 모은 돈으로 집을 마련하려고 한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제주도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는 이주은의 고향이기도 하다.
집을 둘러본 뒤 수원으로 돌아온 이주은은 최고기의 전처 유깻잎과 따로 전화 통화를 했다. 최고기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묻자 이주은은 “몰라도 돼, 남자들은”이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최고기 유튜브 채널 캡처
특히 최고기와 유깻잎의 딸 솔잎 양을 언급하며 “엄마니까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지 않나. 어떻게 할지 상의했다”고 설명했다. 유깻잎의 반응에 대해서는 “솔잎이만 좋으면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제주로 이주하면 솔잎 양이 친모와 자주 만나기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구독자의 우려도 나왔다. 이에 최고기는 “제주에도 오고 가끔 서울로도 가기로 했다”며 유깻잎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최고기가 딸을 양육 중이다. 최고기는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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