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기온 5도 ‘뚝’…연휴 끝나자마자 초가을 찬바람 몰려온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날씨] 낮 기온 5도 ‘뚝’…연휴 끝나자마자 초가을 찬바람 몰려온다

뉴스로드 2026-10-05 06:00:00 신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5일,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전날보다 약 5도 낮아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오후부터는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전북 북서부에는 전날 밤 시작된 비가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5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이 5∼30㎜, 대전·세종·충남은 5㎜ 안팎, 전북은 5㎜ 미만이다. 강원 내륙·산지(북부 내륙 제외)는 5∼20㎜, 서울·경기 남부는 5∼10㎜, 광주·전남·경남 서부 내륙·경북 북서 내륙·제주도·강원 중·북부 동해안은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기온은 크게 떨어진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7도, 낮 최고 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전날보다 낮 기온이 5도가량 낮아지는 데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한층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기상청은 “출근길과 귀갓길 모두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기 질은 양호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와 함께 대기 정체가 해소되면서 시야도 비교적 깨끗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1.0∼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해상 활동 시 기상 정보와 파고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휴 이후 출근길에는 비와 함께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초가을의 쌀쌀함이 본격적으로 느껴질 것”이라며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건강 관리와 교통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