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강원 정선군의 한 철도건널목에서 SUV 차량이 전복돼 탑승자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정선군 북평면 북평철도건널목(북평 → 정선 방향)에서 78세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싼타페 차량이 건널목 구조물을 충격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를 비롯해 동승자 B(79·남)씨, C(69·여)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D(50·남)씨와 E(32·여)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조물 충격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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