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주사를 한 차례 맞아본 경험을 공개했다. 투약한 날 저녁까지 음식이 당기지 않았고, 평소 좋아하는 삼겹살도 별로였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토크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서 주사를 맞았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아침에 우유 한 잔을 마신 뒤 저녁까지 배고픔을 느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과 외출해 삼겹살을 구워 먹었지만 평소와 달리 음식이 당기지 않았다는 일화도 전했다. 좋아하는 양념에 곁들인 삼겹살도 맛이 별로였다고 회상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은 한 차례 투약 당시의 개인 경험이다. 체중 변화 수치나 장기간 투약에 따른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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