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이 지난 1일 유튜브 라이브에서 새 콘텐츠 ‘루키아카데미’를 처음 선보였다. 인터넷방송 수익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의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첫 방송의 후원금은 약 1억2000만원이다. 이는 방송 전체에 들어온 후원 규모로, 과즙세연 개인이 전액 받은 금액을 뜻하지 않는다.
방송 첫날 동시 시청자는 한때 2만명을 넘긴 것으로 보도됐다. ‘루키아카데미’는 여러 출연자가 참여하는 후원 경쟁형 방송 콘텐츠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월 1일 과즙세연과 인터넷 방송인 케이 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입건은 수사 절차이며 혐의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과즙세연 측은 9월 3일 법률대리인 입장문을 통해 수면제 대리 처방에 관여한 사실이 없고, 마약이나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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