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뼈말라’ 유행에 철벽 “아이 케어 못 해…우리 나이엔 건강이 최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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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뼈말라’ 유행에 철벽 “아이 케어 못 해…우리 나이엔 건강이 최고” [RE:뷰]

TV리포트 2026-10-04 09:00:44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뼈말라’ 유행에 철벽을 치며 자신의 나이에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미국 6년차 손태영 뉴요커들도 줄서서 먹는 핫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이 100만 유튜버인 썸머썸머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썸머썸머는 건강 트렌드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건강’ ‘탄탄’ 좋아하면서도 호리호리해야 하고 원래 (유행하는 비주얼이)기본적으로 그랬는데 지금은 또 트렌드가 다시 역주행하는 게 위고비와 마운자로 나오면서 완전 또 ‘뼈말라’가 다시 (유행하더라). 옛날보다 더 심하더라”고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미디어가 무서운 게 처음에는 너무 말랐다고 생각됐는데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계속 보면 그게 그게 또 예뻐보인다”라며 어느새 익숙해진다고 말했다. 

손태영과 썸머썸머는 ‘뼈말라’ 이야기를 하면서 빵과 치즈 어니언 스프를 먹고 있다고 웃음을 터트렸고 “너무 행복하지 않나. 이런 게 인생이다”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손태영은 “우리 나이가 되면 건강해야 한다. 난 절실하게 느낀다. ‘뼈말라’로는 못 살아갈 것 같다, 애를 케어 못한다”라고 ‘뼈말라’ 유행에 철벽을 쳤다. 

또한 현재 헬스와 필라테스를 함께 하고 있다고 밝히며 “나는 살을 빼려는 목적이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하는 거다. 그래서 강도가 세지 않다. 근데 나이들수록 근육이 있기는 해야 한다. 특히 힙이랑 허벅지 근육이 있어야 몸을 지탱하기 때문에 확실히 힙이랑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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