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모델 이현이가 결혼 후 체중이 5kg 늘었다며 현재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를 통해 공개된 ‘여자 셋이 찜질방에 모이면 생기는 일(찜질방뽕뽑기, 참숯가마삼겹살, 노래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현이는 별, 김성은과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세 사람은 명절을 보낸 뒤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찜질방에서 음식과 수다를 즐겼다.
이날 이현이는 맥반석 달걀을 먹던 중 최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하고 5kg 쪘다”며 체중 변화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현이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57kg이었다. 52kg까지는 죽어도 못 갈 것 같더라”며 “그래서 나의 목표는 54kg”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체중을 묻는 질문에는 “55.5kg”이라고 답했다. 목표 체중까지 약 1.5kg을 남겨둔 셈이다.
체중 이야기가 이어지자 김성은은 과거 연예인들의 프로필 체중을 떠올리며 “우리 시대 연예인들 프로필을 보면 다 170cm에 49kg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를 이야기하던 이들은 곧바로 찜질방 삼겹살과 김치찌개, 미역국을 주문해 먹방을 즐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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