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 장기화’ 저지, 또 빠졌다 ‘ALWC 이어 ALDS에도 못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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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장기화’ 저지, 또 빠졌다 ‘ALWC 이어 ALDS에도 못 나서

스포츠동아 2026-10-04 05:3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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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종아리 부상으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나서지 못한 애런 저지(34,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뉴욕 양키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탬파베이 레이스와 5전 3선승제 ALDS를 가진다. 1차전은 탬파베이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발표된 뉴욕 양키스의 ALDS 로스터를 살펴보면, 저지의 이름이 빠져있다. 저지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이어 ALDS에도 나서지 못하는 것.

이는 종아리 가자미근 염좌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는 것. 반면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이어 ALDS 로스터에도 승선했다.

저지는 지난달 1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후 저지는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부상이 길어지는 모습. 이에 저지는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하더라도 복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앞서 저지는 지난 5월 31일 어슬레틱스전 이후 부상으로 이탈했다. 갈비뼈 피로골절 진단. 이후 저지는 지난달 9일 복귀했으나 곧바로 다시 부상으로 빠졌다.

또 전체적인 성적도 좋지 않다. 저지는 이번 시즌 66경기에서 타율 0.241와 18홈런 41타점, 출루율 0.360 OPS 0.871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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