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영화 ‘암살자(들)’의 미술과 제작 완성도, 배우 이민호의 연기를 호평했다.
박시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영화 포스터와 함께 관람 소감을 올렸다. 허진호 감독을 향한 존경을 표하고, 미술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민호 배우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적었다. 영화의 프로덕션 퀄리티도 높게 평가하며 “안 봤으면 겁나 후회할 뻔”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작품을 둘러싼 논란을 ‘노이즈’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영화의 만듦새를 언급하며 제작진과 스태프에게 응원을 전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영화의 설정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9월 28일 입장문에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가상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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