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홍재인(장규리)이 최정요(이준영)에게 강비오(송강)가 9년 전 납치 사건의 배후가 아니라, 실종된 정요를 찾아다녔던 사실을 전했다. tvN 공식 홈페이지는 11회 하이라이트를 ‘자신을 찾아 헤맨 5년, 뒤늦게 깨달은 송강의 마음’으로 소개했다.
극중 최정요는 국제 콩쿠르 결선 당일 납치된 뒤 강비오가 사건에 연루됐다고 의심해 왔다. 그러나 납치를 사주한 사람은 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였고, 강비오는 정요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납치범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앞선 회차에서 드러났다. tvN의 9회 미리보기와 방송 내용이 이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다.
재인은 정요에게 비오가 정요를 포기하지 않고 찾아다닌 행적을 알리며 오해를 풀려 했다. 정요는 비오가 자신의 생존이 아닌 죽음을 확인하려 했을 수도 있다며 쉽게 믿지 못했지만, tvN 11회 하이라이트는 그가 뒤늦게 비오의 마음을 깨닫는 흐름을 담았다.
11회에서는 강지혜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자수한 뒤에도 주변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tvN 공식 홈페이지는 해당 회차의 하이라이트로 강지혜의 후회와 취조실에서 마주한 비오·정요의 장면을 공개했다.
‘포핸즈’ 최종회는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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