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10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 공개한 영상에서 휴지통마저 13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제품인 지인의 별장을 소개했다. 도쿄에 300억원대 저택을 보유한 이 지인은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 또 다른 별장을 두고 있었다.
휴지통도 휴지케이스도 명품
영상 속 별장은 미국의 부촌 햄프턴에 비유될 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숲으로 둘러싸인 2층 건물로, 양쪽에 창이 난 구조가 특징이었다.
화장실 휴지통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이었고 휴지 케이스마저 명품 브랜드였다. 게스트용 욕실과 객실이 따로 마련돼 있어 두 팀의 손님을 동시에 묵게 할 수 있는 구조였다.
작업실엔 금과 다이아몬드
집주인은 오랜 기간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해온 인물이었다. 별장 안 작업실에는 수정과 18K 금,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집 안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었는데, 할머니의 휠체어 이동을 돕기 위한 배려였다. 야노 시호는 이 지인을 '마마'라고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딸과 함께한 별장 추억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딸 사랑이를 낳았다. 두 사람은 사랑이가 한두 살이던 시절에도 이 별장을 찾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사랑이와 침대 옆에 깔린 이불에서 함께 잠을 잤던 기억도 영상에서 언급됐다. 결혼 전부터 이어온 인연이 오랜 세월을 지나 가족 간의 추억으로 이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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