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10월 1일 딸의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정장 차림으로 사회를 맡아 눈에 띄었다. 마이크를 든 그의 모습에 배우 소유진은 "진행이요?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딸 수현이 지켜본 아빠의 진행
안재욱은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 수현은 2016년생, 둘째 아들은 2021년생이다.
이번 행사는 수현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정장을 갖춰 입고 마이크를 든 안재욱은 능숙한 진행 솜씨로 행사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데뷔 31년 차, 올해 첫 연기대상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1997년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폭넓은 인기를 얻은 그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대상을 품에 안았다. 트로피를 든 손으로 아이 학교 행사의 마이크를 잡은 셈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멋진 아빠"라거나 "교사와 학부모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톱스타의 생활 밀착형 모습에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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