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유기견 보호소서 따뜻한 선행…청소·특식 제조→목욕 꿀팁까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키키, 유기견 보호소서 따뜻한 선행…청소·특식 제조→목욕 꿀팁까지

스포츠동아 2026-10-03 18:20:00 신고

3줄요약
사진 =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유기견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키키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키키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다고 해서 왔다”며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보호소에 들어선 멤버들은 강아지들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본격적인 봉사에 나섰다.

유기견들의 사연을 들은 멤버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더욱 진지하게 봉사에 임했다. 먼저 견사 팀 지유, 수이, 키야와 마당 팀 이솔, 하음으로 나뉘어 청소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애들이 지낼 걸 생각하니 깨끗하게 해주고 싶다”며 바닥 청소부터 이불 정리, 마당 청소까지 꼼꼼하게 보호소를 정돈했다.

이어 강아지들을 위한 특식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닭가슴살을 찢고 재료를 갈고 볶으며 정성을 쏟은 키키는 “맛있어지는 주문”이라며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 라이브까지 선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강아지 목욕 시간에는 키야가 든든한 활약을 펼쳤다. 강아지 목욕 경험이 있는 키야는 “강아지는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된다”, “엉덩이랑 뒷다리를 받치고 들어줘야 안정감을 느낀다” 등 다양한 팁을 전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강아지들의 ‘인생샷’ 찍어주기에 나섰다. 수이는 “저희가 또 사진을 잘 찍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애정을 가득 담아 사진 촬영을 마쳤다.

봉사를 마친 키키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는 처음인데 얼른 친구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면 좋겠다”, “너무 힐링 되는 시간이었고 관심이 있다면 오셔서 봉사해 봐도 좋을 것 같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키키 마음까지 너무 따뜻하다”, “강아지들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키야가 목욕 꿀팁 알려주는 것도 든든하다”, “유기견들이 좋은 가족을 꼭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키의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