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한 가전제품 매장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14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광장에 있는 삼성스토어 1층으로 6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니로 승용차가 돌진했다.
승용차는 매장 전면 유리창을 뚫고 내부까지 진입한 뒤 멈췄다. 사고 지점 주변에는 당시 직원이나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운전자 A씨와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남편도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페달을 착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사고 당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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