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 서초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그동운 서초구의 주민 소통 행사인 '찾아가는 서초 전성수다' '동네 한 바퀴' 등에서 지속적으로 나온 구민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서초구는 설명했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서울시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최대 6만 원, 연 24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환급해 준다. / 뉴스1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최대 24만 원의 버스비를 지원하는 곳이 있다.
서울 서초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 서초구, 65세 이상 어르신에 버스비 연 최대 24만 원 지원
해당 사업은 그동운 서초구의 주민 소통 행사인 '찾아가는 서초 전성수다' '동네 한 바퀴' 등에서 지속적으로 나온 구민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서초구는 설명했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서울시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최대 6만 원, 연 24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환급해 준다.
교통비는 오는 11월 1일 이후 서울시 시내·마을버스 이용분부터 적용된다. 11월 이용분은 정산 절차를 거쳐 12월 말에 환급한다. 이후에는 3개월 단위로 사용액을 정산해 3월, 6월, 9월, 12월에 신청자 본인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라고 서초구는 설명했다.
교통비 신청은 10월 1일부터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번호와 사용 중인 서울시 어르신 우대용 교통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방문 신청도 받는다. 본인 신분증, 어르신 우대용 교통카드, 본인 명의 통장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이번 교통비 지원은 서초구가 2018년 어르신 등을 위한 '효도버스'와 '문화버스'를 도입한 데 이은 교통복지 정책이다. 서초구는 현재 '효도버스'·'문화버스' 등 공공 무료 순환버스 12대를 하루 모두 76회 운행해 복지관, 도서관, 체육관 등을 연결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 확대하겠다"
이와 관련해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어버이날 어르신들께 드린 약속을 '어르신의 달'인 10월에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그러면서 "기존의 '효도버스'와 '문화버스'에 일상 속 버스비 지원까지 더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울 시내버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 서초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그동운 서초구의 주민 소통 행사인 '찾아가는 서초 전성수다' '동네 한 바퀴' 등에서 지속적으로 나온 구민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서초구는 설명했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서울시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최대 6만 원, 연 24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환급해 준다. / 뉴스1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의 중요성)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외출과 사회활동을 줄이는 일을 막고 고령층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병원 진료나 장보기, 복지관 이용처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이동에도 교통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지원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어르신에게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외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동이 원활해지면 가족이나 지인과의 교류, 여가·문화 활동, 각종 복지 서비스 이용 기회도 넓어질 수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이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비 지원은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복지정책의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다.
노부부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외출과 사회활동을 줄이는 일을 막고 고령층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병원 진료나 장보기, 복지관 이용처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이동에도 교통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지원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어르신에게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외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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