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전 3-0 대승→9월 무패...브라이튼, 이달의 선수-감독-골 싹쓸이! PL 역대 5번째 기록 '역사'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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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널전 3-0 대승→9월 무패...브라이튼, 이달의 선수-감독-골 싹쓸이! PL 역대 5번째 기록 '역사' 써

인터풋볼 2026-10-03 05: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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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사진=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라이튼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5번째 기록을 썼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르 통해 9월 이달의 선수, 이달의 감독, 이달의 골을 공개했다. 브라이튼이 독식했다. 파스칼 그로스가 이달의 선수로,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이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고 루이스 덩크가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다. 

그로스는 개인 최초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평균 나이가 어린 브라이튼의 정신적 지주인 그로스는 9월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로스는 코벤트리전 1골 2도움에 이어 아스널전 3-0 대승 속에서도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찬사를 받았다.

그로스는 팀 동료 하랄람포스 코스툴라스, 헐 시티의 모하메드 벨루미, 리즈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보글, 리버풀의 알렉산더 이삭과 제레미 자케, 브렌트포드의 케빈 샤데, 맨체스터 시티의 앙투안 세메뇨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만 35살인 그로스는 역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 선수들 중 8번째로 나이가 많다. 독일 선수로는 4번째 수상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일카이 귄도안, 르로이 사네 뒤를 이었다. 

휘르첼러 감독은 브라이튼 돌풍을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았다. 9월 치른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고 단 1실점만 내줬다. 아스널전 3-0 대승이 핵심이었고 브라이튼은 3위까지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올 시즌 브라이튼은 경기당 점유율, 유효슈팅, 빅 찬스 창출, 상대 진영에서의 공 탈취 부문에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그 16골을 기록하며 2위 아스널보다 3골 앞서 있고, 경기당 평균 3.2골을 기록할 정도로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했다.

코벤트리전 환상적인 중거리골을 터트린 덩크가 이달의 골 수상자가 됐다. 덩크까지 수상을 하면서 브라이튼이 싹쓸이를 했는데 이는 프리미어리그 5번째 기록이다. 2016년 11월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 안토니오 콘테 감독, 페드로를 배출한 걸 시작으로 2022년 10월 뉴캐슬 유나이티드(미겔 알미론-에디 하우 감독-알미론, 2023년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해리 매과이어-에릭 텐 하흐 감독-알레한드로 가르나초), 2025년 1월 본머스(저스틴 클루이베르트-안도니 이라올라 감독-데이비드 브룩스)가 뒤를 이었는데 브라이튼도 역사에 합류했다. 

브라이튼이 얼마나 성적이 좋은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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