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女9볼선수권 8강전,
서서아 3:0 센테노
이로써 서서아는 2026년 4월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 이후 올시즌 두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지난해(2025년) 12월 미국 잭슨빌에서 열린 세계여자9볼선수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노린다.
서서아는 2024~2026년 현재까지 센테노와 세 번 만나 1승2패를 기록했다. 특히 가장 최근인 지난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PA 세계여자10볼선수권 4강전에서는 서서아가 센테노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따라서 이날 서서아의 8강전 승리는 두달만의 설욕이다.
4강전에서 맞붙을 서서아와 웨이쯔치엔은 최근 4강전에서 두 번 만나 1승1패를 기록할 정도로 호각을 이루고 있다.
2024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아시아9볼챔피언십’ 4강전에서는 웨이쯔치엔이 이겼고, 2025년 11월 리틀몬스터 국제여자10볼오픈 4강에서는 서서아가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했다. 서서아가 강호들을 상대로 승전보를 울리고 정상에 설지 지켜볼 일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2026 카무이WPA세계여자9볼선수권 4강전 대진]
ㅇ3일 오후3시(한국시간)
서서아-웨이쯔치엔
가와하라 치히로-저우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