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평생을 살아온 배우 김희정의 가정에 감당하기 힘든 거센 파도가 들이닥친다.
2일 저녁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5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장남과 차남의 연이은 악재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장남 강강남(강은탁 분)의 이혼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던 조미미는 본가로 돌아온 강남을 외도로 의심하며 몰아세우지만, 말 못 할 속사정을 품은 강남의 태도에 답답함만 커져간다.
자랑거리였던 둘째 집마저 압류 딱지… 이한위의 깜짝 등장까지 예고
악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미미네 가족의 자랑이었던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집을 찾은 조미미는 집안 곳곳에 붙은 빨간 압류 딱지를 발견하고 두 번째 충격을 받는다.
한편, 20여 년 만에 동네로 돌아온 남편 강학성(이한위 분)이 어머니 최순덕(양희경 분)과 우연히 마주칠 위기에 처하는 등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5회는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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