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탑 소속사는 2일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1월 시작됐다. 나나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탑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후 지난 4월에는 나나가 탑의 신곡 프로모션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존댓말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최근까지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일대에서 데이트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에도 연이어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탑은 지난 4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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