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빅뱅 출신 탑(38)과 배우 나나(35)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2일 동아닷컴에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탑 측 역시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 열애설을 최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는 디스패치가 두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촬영한 사진에서 고스란히 담겼다.
나나는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일까.
한편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히고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그러나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으며, 지난 4월에는 가수로도 컴백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프터스쿨 출신인 나나는 최근 배우로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달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파격 노출로 시선을 끌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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