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정선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1일 오전 11시 남면 거칠현 사당에서 열린 칠현제례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원형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전통을 지키는 축제와 다음 세대를 향한 축제를 함께 선보인다.
축제는 이번주 일요일(4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샘터, 아라리공원 등 정선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종수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아리랑의 새로운 반세기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에 많은 분이 정선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통과 공연, 음악과 볼거리가 이어지는 정선아리랑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을 정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