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1일 개정·공표했다.
◆‘노동안전 종합대책’ 등 최신 동향 반영
이번 개정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단의 안전보건경영 원칙과 실천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운영 핵심가치인 ‘인간 존엄’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동안전 종합대책’ 등 안전보건 분야의 최신 동향도 반영했다.
개정 방침은 인간의 존엄을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다. 지속가능한 안전중심 경영체계와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통해 ‘중대재해 Zero화’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4대 핵심 방침
▲자기규율
안전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한다.
▲안전문화
국민, 임직원, 수급업체와 소통·협력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한다. 안전보건활동 참여를 넓혀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거하는 문화를 정착시킨다.
▲비상대응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교육·훈련으로 개인 임무를 숙지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관리한다.
▲법규준수
안전보건 법령과 관련 규정을 철저히 지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공단은 방침을 실천하면서 관련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청희 이사장은 “정부의 안전강화 정책기조와 중대재해 감축 목표 달성에 공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하게 됐다”며 “이번 경영방침 개정을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실현하여, 안전경영활동 우수 공공기관으로서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모든 구성원이 적극 실천해 안전문화를 내재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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