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25기 첫 부부의 과거 연애사를 둘러싼 갈등이 가사조사 도중 퇴소 요구로 이어졌다. 10월 1일 방송된 102회에서는 교제 초반 아내가 다른 남성과 동거했다는 남편의 주장과 이에 대한 아내의 설명이 공개됐다.
남편은 교제 초반 아내가 다른 남성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전 남자친구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던 중 남편을 알게 됐으며, 이전 관계가 완전히 정리되기 전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에서도 두 사람의 설명은 엇갈렸다. 남편은 의심을 제기했고, 아내는 썸을 부인하며 당시 술에 취한 남성을 데려다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과거 일을 두고 대립이 이어지자 남편은 가사조사 중 자리를 떠나며 촬영을 그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장훈은 남편의 행동과 부부가 갈등을 이어가는 상황을 지적했다. JTBC는 해당 퇴소 요구 장면을 102회 주요 내용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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