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클라시코' 클롭답다..."맨시티 유죄? 알고는 있지만, 관심 없어! 펩의 축구에 큰 존경심 가지고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펩클라시코' 클롭답다..."맨시티 유죄? 알고는 있지만, 관심 없어! 펩의 축구에 큰 존경심 가지고 있어"

인터풋볼 2026-10-02 00: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을 위반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개의치 않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일(한국 시각) "리버풀의 전 감독 클롭이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규정 위반으로 인한 모든 심각한 재정 문제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독립 조사위원회는 맨시티가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 사이에 여러 상업 파트너와 허위 계약을 체결해 구단 수익을 부풀리는 위장 자금 조달 계획을 실행했다고 결론 내렸다. 맨시티는 이에 항소할 계획이다.

향후 여러 유형의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승 박탈도 그중 하나다. 규정을 위반한 기간은 아니지만, 2018-19시즌과 2021-22시즌 맨시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리버풀이 대신 우승 메달을 받을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당시 팀을 지휘했던 클롭 감독은 우승에 미련이 없었다. 그는 맨시티의 징계 결과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알고는 있다"며 "내가 (2024년) '우승 퍼레이드를 한다면 참여하겠다'라고 했던 것도 기억난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꼭 퍼레이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더 이상 들지 않는다. 그냥 편하게 지켜보면서, 어떻게 되는지 기다리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우리가 경쟁하던 시절, 맨시티가 보여준 축구에 대해서는 큰 존경심을 갖고 있다. 그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축구와 우리에게 상대 팀으로서 보여준 모습 모두 말이다. 그 수준은 너무나 높았다"라고 덧붙였다.

마무리가 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봤다. 클롭 감독은 "만약 어떤 징계가 내려진다고 해도 그것은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려고 한다. 법적 절차는 오랫동안 진행돼 왔고, 항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면서 "우리가 이룬 것에 완전히 만족한다. 우리는 경기장에서 경쟁했고, 그 밖의 일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른다. 솔직히 말하면, 관심도 없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