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중장기 운행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올해 트럭 탄생 13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차량 판매 이후의 유지·관리 서비스로도 이어가고 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 트럭파츠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2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추가되는 품목은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관련 총 4종이다. 위시본 컨트롤 암 1종과 드래그 링크 3종으로 기존 공급 범위를 차량 하체와 조향 관련 주요 부품까지 넓혔다.
새로운 4개 품목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정품 파츠 대비 약 46~48% 저렴한 권장 소비자 가격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차량 상태와 잔존 운행 기간, 향후 운행 계획 등을 고려해 부품을 선택하고 수리비와 총소유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트럭파츠는 장기간 운행하는 차량의 유지·보수를 지원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발되며 사용 대상 차량에 적합하도록 호환성 검증을 거친 제품이다.
제품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며 1년 제품 보증이 적용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사후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장기간 차량을 운행하는 고객이 차량 상태와 향후 운행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부품 옵션이 확대됐다. 기존 공급 품목에 하체와 조향 부품이 추가되면서 유지·관리 목적과 비용 부담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실제 트럭파츠 이용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 공식 서비스, 1년 제품 보증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트럭 탄생 130주년을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오랜 경험을 고객의 차량 유지·관리에도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장기간 차량을 운행하는 고객이 하체와 조향 관련 주요 부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고객의 운행 환경과 목소리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 공식 서비스의 신뢰를 함께 제공하고 고객의 안정적인 차량 운영과 유지관리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다은 기자 jde@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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