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모빌코리아윤활유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포르쉐코리아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모빌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헤리티지,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 팬덤을 아우르는 팬 페스티벌로 올해는 '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진행된다. 카이엔 일렉트릭 쿠페 국내 최초 공개와 포르쉐 모터스포츠 75주년 기념 전시, 포르쉐 클럽 코리아 20주년 세레머니, K-POP 공연 등이 마련된다. 약 1만5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빌코리아는 문화비축기지 내 모빌원 브랜드 부스에 인포메이션 데스크, 게임 엔터테인먼트존, 포토존, 제품 디스플레이존, 라운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품 디스플레이존에서는 모빌원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과 레이싱 헤리티지 전시를 마련한다.
게임 엔터테인먼트존에서는 F1 레이싱에서 착안한 '스톱워치 챌린지'가 진행된다. 포토존에서는 모빌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관람객이 모빌원 포토 프레임을 적용한 네 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스톱워치 챌린지에 성공하거나 포토존 촬영 후 SNS 인증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모빌원 굿즈를 증정한다.
모빌코리아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수십 년간 F1과 함께해 온 모빌원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포르쉐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모터스포츠와 모빌리티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모빌원과 포르쉐가 파트너십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1996년 시작된 협력은 모터스포츠를 기술 혁신의 시험대로 삼아 고성능 윤활유와 양산차 기술을 발전시켜 온 장기 파트너십으로 꼽힌다.
정다은 기자 jde@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