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빠 많은데 내가 진행을…" 55세 안재욱, 딸 운동회서 마이크 잡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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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빠 많은데 내가 진행을…" 55세 안재욱, 딸 운동회서 마이크 잡은 사연

메디먼트뉴스 2026-10-01 21:3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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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SNS
안재욱 SNS
안재욱 SNS
안재욱 SNS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안재욱이 딸의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직접 진행자로 마이크를 잡으며 남다른 학부모 열정을 입증했다.

안재욱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수현 양의 운동회 참석 근황을 알렸다. 그는 "수현이 운동회 진행을….ㅎㅎ 젊은 아빠도 많은데…..^^;;"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재욱은 단정한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고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아내 최현주와 딸 수현 양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과 팬들의 훈훈함을 더했다.

태양과 유치원 달리기 대결서 패배한 폭소 비하인드 재조명… '연예계 대표 열혈 아빠'

올해 55세인 안재욱은 평소 자녀 학교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열혈 학부모'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6월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 둘째 유치원 체육대회 당시 그룹 빅뱅의 태양과 학부모로 만났던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안재욱은 "태양은 다람쥐처럼 뛰어가 1등을 했고, 나는 신발이 벗겨져 2~3등에 그쳤다"고 털어놓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재욱은 2015년 9세 연하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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