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영화 ‘디거’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톰 크루즈가 참석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13번째 내한 소감을 묻는 말에 “오늘 아침에 왔는데 절대 (월드 프로모션에서 한국을) 빼놓고 싶지 않았다. 한국은 올 때마다 아름답다”고 답했다.
이어 “‘디거’를 함께하게 돼서, 한국에 또 오게 돼서 좋다. 한국 관객이 어떻게 이 영화를 보고, 어떤 토론을 할지도 기대된다”며 “앞으로 30번 더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불러만 주신다면 꼭 오겠다”는 약속을 덧붙였다.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콤 크루즈)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일 개봉.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