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마지막주 베스트셀러…‘흔한남매23’·‘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올해 9월 마지막주 베스트셀러…‘흔한남매23’·‘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이데일리 2026-10-01 14:45:11 신고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올해 3분기 마지막 주간 베스트셀러에 어린이 만화 신간과 재테크 서적이 각각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아동만화 ‘흔한남매 23’이 2주 연속 종합 1위를 지켰다. 그 뒤를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높은 인기를 유지하며 바짝 추격했다. 연휴를 맞아 소설 분야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과 ‘싯다르타’가 나란히 상승세를 타며 각각 종합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앨런 레비의 소설 ‘테오’ 역시 독자들의 입소문과 호평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종합 11위까지 올라섰다. 잔잔한 감동을 담아낸 서사가 공감을 일으키면서 특히 40대 여성 독자층의 두터운 지지와 공감을 바탕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예스24의 9월 5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이혜나 작가의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로, 처음 정상에 오르며 경제경영 분야 1위도 함께 차지했다. 실전 투자 전략을 담은 재테크 입문서로, 자산 관리에 관심이 많은 3040 독자들이 주로 찾았다.

구매자 비중은 30대가 48.1%로 가장 높았고 40대가 34.9%로 뒤를 이었다.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신작 ‘가호’다. 지난달 29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이틀 연속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단숨에 종합 상위권에 진입했다.

3위에는 하와이 대저택 작가가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올라 상위권을 이어갔고, 4위는 박준철 작가의 ‘2027 공단기 소방단기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이, 5위에는 정태익 작가 외 7인의 ‘머니 트렌드 2027’이 이름을 올렸다.

‘머니 트렌드 2027’의 경우 4분기와 내년을 준비하려는 독자들이 꾸준히 찾으면서 최근 2주 연속 판매량이 늘었고, 이번 주에는 전주보다 30.6% 증가했다. 구매자는 40대(35.3%), 50대(30.1%), 30대(21.0%) 순이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