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3x3 금메달리스트 모두 출격’ 2026 KBL 드래프트, 11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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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3x3 금메달리스트 모두 출격’ 2026 KBL 드래프트, 11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2026-10-01 14:3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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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다음달 20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다. 사진제공ㅣKBL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다음달 20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다. 사진제공ㅣKBL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농구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KBL은 1일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자 명단 44명을 발표했다. 28명의 대학 졸업 예정 선수, 13 명의 조기 참가 선수(얼리 엔트리), 일반인 참가자 3명이 프로 무대에 도전한다.

특히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따낸 고려대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가 모두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학년인 김승우, 구민교는 얼리 엔트리다.

최종 공시된 참가자는 28일 오전 10시 KBL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는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에 참가해 키, 점프력, 윙스팬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은 다음달 9일 오후 2시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드래프트는 다음달 20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트라이아웃이 진행되며, 지명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한다.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서 금메달을 따낸 이주영, 김승우, 이동근, 구민교(왼쪽부터)는 모두 다음달 20일 열릴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고야|신화뉴시스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서 금메달을 따낸 이주영, 김승우, 이동근, 구민교(왼쪽부터)는 모두 다음달 20일 열릴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고야|신화뉴시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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