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콘서트 티켓이 90만원?…2분 만에 매진되자 암표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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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콘서트 티켓이 90만원?…2분 만에 매진되자 암표 기승

스포츠동아 2026-10-01 12:0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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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레온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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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가 2분 만에 전석 매진된 가운데 90만 원에 달하는 암표까지 등장했다.

장한별은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을 개최한다.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매진 이후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와 SNS 등에서는 정가의 5배를 넘는 최대 90만 원 상당의 암표가 등장했다.

장한별은 7월 열린 팬미팅 역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시킨 바 있다. 첫 단독 콘서트까지 빠르게 매진되면서 티켓을 구하려는 수요가 몰렸지만 고액의 암표 거래도 함께 나타난 것.

사진제공 | 레온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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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레온웍스는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 최근 정가를 크게 웃도는 암표 거래가 확인돼 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예매처가 아닌 프리미엄 거래나 불법 양도를 통한 티켓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정당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 TOP3에 오른 데 이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했다. 이번 첫 단독 콘서트에서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발라드, 트로트,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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