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 선수 있었나? 이강인 시즌 초반 맹활약에 아틀레티코가 직접 조명…“라리가에서 이미 경험을 쌓았고, 화려한 우승 경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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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 선수 있었나? 이강인 시즌 초반 맹활약에 아틀레티코가 직접 조명…“라리가에서 이미 경험을 쌓았고, 화려한 우승 경력을 보유했다”

인터풋볼 2026-10-01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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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조명했다. 그중에서도 이강인의 시즌 초반 활약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아틀레티코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초반에는 새로운 얼굴 5명이 아틀레티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모르텐 휼만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나단 데이비드, 크리스티안 로메로, 그리고 강인 이강인은 각각 리스본, 레버쿠젠, 토리노, 런던, 파리에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 도착했다”라며 신입생들의 시즌 초반을 조명했다.

아틀레티코는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라리가에서는 말라가전 2-0 승리를 시작으로 비야레알과 2-2로 비겼고, 레알 소시에다드와 오사수나를 상대로 연이어 승리를 거뒀다. 이후 아틀레틱 클루브에 0-3으로 패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2-1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유럽 무대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리버풀과 맞붙는 등 빡빡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시즌 초반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빠른 적응이 중요한 상황이다.

그 중심에 이강인도 있다. 이강인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뒤 지금까지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하게 기회를 받고 있다. 새로운 팀에 합류한 선수임에도 시즌 초반부터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공격포인트가 눈에 띈다. 이강인은 말라가전에서 아틀레티코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오사수나전에서도 득점했다. 세비야전에서는 정확한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도우며 도움까지 기록했다. 팀의 시즌 초반 일정에서 꾸준히 공격에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 대해 “강인 역시 지금까지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말라가전과 오사수나전에서 각각 한 골씩 기록했고, 산체스 피스후안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강인은 라리가에서 이미 경험을 쌓은 선수이며, 그의 화려한 우승 경력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2024-25, 2025-26), FIFA 인터콘티넨털컵(2025-26), UEFA 슈퍼컵(2025-26), 리그1(2023-24, 2024-25, 2025-26) 우승이 포함돼 있다. 스페인에서는 2019년 발렌시아와 함께 코파 델 레이를 우승했다”고 말했다.

올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한 아틀레티코는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강인은 시즌 초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면서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고 있다. 팀이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는 만큼, 시즌이 진행될수록 이강인의 역할에도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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