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 당일 태동이 평소보다 줄어들어 눈물을 흘리며 긴급 수술실로 향했던 아찔한 순간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출산을 앞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찰떡이(태명)를 만나기 전 특별한 만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산일을 앞둔 한다감은 "찰떡이가 내게 온다는 실감이 나면서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조금 무섭다"라며 예비 엄마로서의 솔직한 심경과 두려움을 털어놓았다.
급격히 감소한 태동에 오열… 조기 출산 긴급 수술 후 지난 22일 득남 성공
그러나 출산 당일 unexpected한 비상이 걸렸다. 찰떡이의 전날과 당일 태동이 평소보다 현저히 적었던 것. 병실에 누운 한다감은 긴장된 표정으로 눈물을 훔치며 "이게 말이 되냐"라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 역시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수술실로 들어서며 남편을 긴급 호출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었으나, 다행히 한다감은 지난 22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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