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석을 35일째 비우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생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를 겪은 뒤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을 권유받았다.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 결방으로 이어져
이상순은 8월 26일 방송 중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병원 진료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이 나왔고,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했다.
정밀 검사 일정을 기다리는 동안 방송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3년 이효리와 결혼한 이상순은 현재 아내와 함께 자택에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타 DJ 이어달리기, 이효리도 응원
이상순의 빈자리는 토마스 쿡, 성진환, 권진아, 정재형이 차례로 채웠다. 스페셜 DJ들이 릴레이로 마이크를 잡으며 방송 공백을 메운 셈이다.
이상순 부부는 정재형에게 20만원대 보습 밤 제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대타로 나서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작은 선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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