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실제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852점을 받아 7년 연속 국산·수입차 통합 1위에 올랐다. 산업 평균보다 40점 높은 점수로, 안전성과 외관, 실내 등 3개 세부 항목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컨슈머인사이트의 ‘2026 자동차 기획조사’ 제품 만족도(TGR) 부문에서 국산·수입차 통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신차를 구입한 78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디자인과 공간 거주성, 성능, 안전성, 편의사양 등 실제 차량 이용 과정에서 체감하는 제품 경험을 평가했다.
볼보의 종합 점수는 852점이었다. 조사 산업 평균인 812점보다 40점 높았다. 볼보는 이번 결과로 해당 부문에서 7년 연속 통합 1위를 기록했다.
세부 평가에서도 안전성과 외관, 실내 등 3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편의사양과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운영 체계에서도 상위 3위권에 포함됐다는 게 볼보자동차코리아 설명이다.
볼보는 현재 국내에서 세단과 SUV, 크로스컨트리 등을 포함해 총 12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엔트리부터 플래그십까지 안전 관련 기술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는 제품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시장 전용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티맵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 5년 무상 디지털 패키지, 5년·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고객 관점에서 이동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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