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 산카르 TD코웬 애널리스트는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폴 프란츠 델 IR 책임자와 투자자 미팅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며, 델에 대한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550달러로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해당 수주 잔고 대 부분이 취소 불가능하고, 주요 네오클라우드와 연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주문량이 2027년 AI 전망치의 상승 여력을 가늠할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산카르 애널리스트는 AI CPU 랙 비중의 확대가 마진에 긍정적일 것이라면서도, IT 지출이 PC에서 인프라로 이동함에 따라 델의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은 단기 및 중기적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스퀘하나는 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을 포함해 총 29곳이 델을 분석하고 있으며 그 중 20곳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있다. 그 외 9곳은 모두 ‘중립’ 의견이다. 이들이 내놓은 델에 대한 평균 목표주가는 579.36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7.37%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0.71% 하락 마감한 델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04% 약세로 539.40달러로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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