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몽고DB가 최근 행사를 통해경영진 변화보다 사업 성장 모멘텀에 초점을 맞췄다고 에버코어는 설명했다. 에버코어는 데이터 증가와 데이터 현대화 추세가 몽고DB에 구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몽고DB 주가에 차별화된 자체 AI 투자 논리가 형성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고려하면 향후 6개월을 바라보는 투자자에게 위험 대비 보상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몽고DB는 2027년 예상 매출 기준 기업가치(EV)의 약 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에버코어 ISI는 몽고DB가 영구 CEO를 선임하기 전까지 주가의 의미 있는 재평가는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몽고DB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분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05% 상승한 336.76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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