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없이 끝까지 간다"... 에스파 윈터 악플 고소 소식에 시선 쏠린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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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없이 끝까지 간다"... 에스파 윈터 악플 고소 소식에 시선 쏠린 진짜 이유

살구뉴스 2026-09-30 17:00:00 신고

윈터 / 사진=SBS 윈터 / 사진=SBS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루머와 인신공격이 수위를 넘어서자 소속사가 마침내 강력한 칼을 뽑아 들었습니다.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이후 온라인상에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비방과 허위 사실이 쏟아지자,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는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며 전면전에 나선 것입니다.

 

열애설 재점화와 악성 루머의 폭주

윈터 / 사진=SBS 윈터 / 사진=SBS

윈터는 지난 연말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도 동일한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정황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다시 한번 불거졌습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꼬리를 물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윈터를 겨냥한 무분별한 유언비어와 악의적인 비방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윈터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뿐만 아니라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 검토를 거쳐 단계별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 같은 강경 대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어떠한 합의도 없이 끝까지 가야 한다", "좋아요 하나 때문에 선 넘어 악플 달던 사람들 싹 다 고소당하겠네", "해외 사이트 악플러까지 잡아낸다니 사필귀정이다"라며 열렬한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습니다.

 

국내외를 불문한 무관용 수사 의뢰

윈터 / 사진=SBS 윈터 / 사진=SBS

특히 소속사는 국내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는 물론, IP 추적이 비교적 까다롭다고 알려진 해외 사이트나 글로벌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악성 행위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강경하게 응징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가해자의 위치나 국적을 불문하고 게시물 작성 및 유포 경로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소속사 측은 관할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적발되는 가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재차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자체 모니터링 체계와 아티스트 보호 행보

윈터 / 사진=SBS 윈터 / 사진=SBS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제보 플랫폼인 'KWANGYA 119'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가동하여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확보하고 있습니다. 윈터를 포함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권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열애설 여파 속에서 칼을 빼 든 윈터 측의 강경 대응이 향후 무분별한 악플러들에게 어떠한 경종을 울릴지, 수사 진행 상황과 처벌 결과에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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