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시절 환상 크로스 나왔다...'2년 만에 선발' 아놀드, 투헬 감독에 선제골 안겨! "내 플레이에 만족하셨으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버풀 시절 환상 크로스 나왔다...'2년 만에 선발' 아놀드, 투헬 감독에 선제골 안겨! "내 플레이에 만족하셨으면"

인터풋볼 2026-09-30 14: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항상 축구 국가대표팀 복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 시각) "아놀드는 2년 만에 첫 선발 출전 후 '다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뛸 수 있을 거라고 항상 믿었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30일 오전 3시 45분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포르투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3조 2라운드에서 체코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아놀드는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후반 2분 오른쪽 측면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앤서니 고든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18분에는 중앙으로 들어와 볼을 받은 후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후 남은 시간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4년 10월 핀란드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대표팀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출전은 2025년 6월 안도라전 교체 출전이었다.

아놀드가 복귀에 기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조국을 대표하는 것은 언제나 영광이자 기쁨이다. 나는 항상 자신감을 갖고 있었고, 이제 클럽 수준에서 그걸 증명하는 게 중요하다. 감독님께서 오늘 내게 출전 기회를 주셨고, 감독님이 요구하신 대로 최선을 다해 뛰려고 노력했다. 감독님이 내 플레이에 만족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잉글랜드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좋았다. 상대가 10명으로 줄어들면서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지만, 오히려 경기가 더 어려워졌다. 상대는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고 선수를 투입해 수비했다. 우리는 공 점유율이 높았지만, 수비진을 뚫기가 어려웠다. 후반 초반에 필요한 골을 넣었다. 0-0으로 경기가 길어질수록 상대는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고, 두 번째 골을 넣은 것은 정말 좋았다"라고 평했다.

아놀드의 도움을 받은 고든이 칭찬을 전했다. 그는 "나는 그런 움직임을 반복하는데, 그리고 그 패스를 시도하다 실수할 용기와 기술, 능력을 갖춘 선수는 많지 않다. 그런 패스를 시도하는 아놀드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게 바로 아놀드가 훌륭한 이유다. 그래서 나는 정말 그와 함께 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자신만의 여정을 걸어왔다. 자신이 지금까지 더 많은 경기에 뛰기를 바랐겠지만, 정말 좋은 선수이자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다. 대표팀에 큰 힘이 되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