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글로벌 흥행작 'PUBG: 배틀그라운드' IP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ComplexCon)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콤플렉스콘은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PUBG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gk)’와 첫 협업을 선보인다. 머신 건 켈리가 설립한 플로어 13(Floor 13)도 협업에 참여해 PUBG의 핵심 요소인 ‘생존’을 패션과 공간 등 게임 밖 영역에서 새롭게 풀어낸다. 캡슐 컬렉션과 현장 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PUBG만의 비주얼과 분위기를 구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맵 ‘미라마’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게임 속 공간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라운지 등을 마련한다.
부스 중심에는 머신 건 켈리의 공연에 활용되는 헬리콥터가 주요 오브제로 배치된다. 방문객은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PUBG와 플로어 13이 함께 제작한 협업 캡슐 컬렉션도 선보인다. PUBG IP의 비주얼과 ‘생존’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해, 게임 속에서 익숙한 PUBG의 모습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PUBG는 콤플렉스콘을 통해 게임에서 구축해온 IP의 세계관과 경험을 패션과 공간으로 넓히고, 문화·패션 오디언스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게임 밖에서 PUBG IP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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